뉴욕의 맨해튼의 로프트에서 만난, 스퀘어루츠(Square roots)






미국 뉴욕 맨해튼은 초고층 빌딩이 즐비한 가장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 최초, 최고 높이의 빌딩들이 이곳에 지어졌으며 그 명성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 맨해튼에 지어진 아르데코 스타일의 세계 최초의 초고층 빌딩이 새롭게 리부팅되었습니다. 원래 미국의 전화회사를 위해 랄프 워커(Ralph Walker)가 설계한 이 건물은 무려 1927년 완공되었으며, 트라이베카 지역의 남쪽 끝에 위치한 이곳은 지금까지 큰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100 Barclay]로 이름이 바뀐 이 건물은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하여 뉴요커를 상징하는 “seriously spacious loft living” 즉, 로프트 구조의 집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담당한 디자이너는 이곳을 위한 의자로, 스퀘어루츠(Square roots) 사의 [SOLI CHAIR]를 선정했습니다.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과 품격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뉴요커의 시크한 분위기와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퀘어루츠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가능하게 해준 Morten Georgsen 디자이너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스퀘어루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1996 i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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