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회사인 'ima'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두 사람은,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그루밍을 위한 캣타워, [medel]을 만들었습니다. 두 디자이너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을, 오랜 제조기술의 전통을 지닌 히다(HIDA)를 통해 실현했습니다.
기하학적인 독특한 형태가 지닌 이 제품은 마치 조각품처럼 완성되어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ima'의 디자이너 고바야시 마나는, 이 제품에 대해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다, 언제까지나 어루만지고 싶다'는 바램을 실현하는 '사랑으로 가득한 타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상판의 높이는 90cm로 사람이 서서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 적합한 높이이며, 또한 다른 가구와의 궁합도 고려해, 소파 옆에 두면 선반은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고, 책이나 꽃을 놓는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무소 ima : 코바야시 쿄우와 고바야시 마나가 운영하고 있는 설계사무소입니다. 1998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 설계를 진행해왔으며, 수납이나 동선 등 기능성과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교묘하게 섞는 밸런스 감각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브랜드과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들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반려묘를 위한 프로덕트 디자인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세상 어느 누구보다 고양이에 진심인 듯 합니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일본이 만든 캣타워는 어떨까요?
HIDA가 새로운 신제품 [medel(メデル)] 을 선보입니다.
인테리어 회사인 'ima'를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두 사람은,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그루밍을 위한 캣타워, [medel]을 만들었습니다. 두 디자이너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을, 오랜 제조기술의 전통을 지닌 히다(HIDA)를 통해 실현했습니다.
기하학적인 독특한 형태가 지닌 이 제품은 마치 조각품처럼 완성되어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ima'의 디자이너 고바야시 마나는, 이 제품에 대해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다, 언제까지나 어루만지고 싶다'는 바램을 실현하는 '사랑으로 가득한 타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상판의 높이는 90cm로 사람이 서서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 적합한 높이이며, 또한 다른 가구와의 궁합도 고려해, 소파 옆에 두면 선반은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고, 책이나 꽃을 놓는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무소 ima
: 코바야시 쿄우와 고바야시 마나가 운영하고 있는 설계사무소입니다. 1998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 설계를 진행해왔으며, 수납이나 동선 등 기능성과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교묘하게 섞는 밸런스 감각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브랜드과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들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반려묘를 위한 프로덕트 디자인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https://ima-i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