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정리된 책장을 갖고 싶지만, 귀차니즘으로 몸이 안 움직일때 필요한 책상


책상 위에 컴퓨터, 마우스, 스피커, 머그잔, 코스터, 펜, 종이, 읽다만 책, 시계, 스탠드, 핸드폰 충전기 등등 너무나도 많은 물건으로 가득합니다. 물건은 많지만 깔끔하고 싶고, 정리는 하고 싶지만  너무나도 귀찮을때, 너무나도 유용한 책상이 있습니다. 

뚜껑이 달려있어 여닫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은 '뷰로(bureau) 데스크'라 부릅니다. '뷰로 데스크'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명칭이나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중세부터 시작되어 르네상스와 신고전주의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책상의 기능보다는 보관의 기능이 강조되어 보통 열쇠로 잠글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중요한 물건들을 보관하는데 쓰였다고 합니다. 이후 다양하게 변화를 거듭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정착된 것은 신고전주의에 이르러서였다고 합니다. 

뷰로의 가장 큰 장점은 책상위의 어지러운 물건들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 닫아둘 수 있다는 것으로, 여기저기 떠돌고 있는 물건들을 아주 깔끔하게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숨겨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W-series의 [라우리츠 데스크]는 뷰로 데스크의 장점을 현대적인 공간에 맞춰 슬림하고 세련되게 만든 제품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꼭 필요한 기능을 더하고, 가장 안정감 넘치는 비율과 크기로 어떤 공간에 놓아도 제 역할을 다하는 제품입니다. 책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스툴이나 화장대처럼 사용하는 데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책상을 가장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로 둘 수 있는 멋진 뷰로 데스크, W-series의 [라우리츠 데스크]는 세련된 취향을 지닌 책상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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