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나눔PIY 행사 동구 지역아동센터
최근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 생태계를 만드는 지(地)·산(産)·학(學) 협력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인아트는 창업 초기부터, 지역사회와의 협업과 사회환원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산·학 협력을 진행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오는 5월 18일, ㈜인아트 본사 잔디 마당에서 지·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나눔과 봉사' 가구 나눔 DIY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 지역 아동 센터와 ㈜인아트 대표 및 임직원 그리고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동아리 '가온길' 학생들 및 지도 교수가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 목재 가구 만들기 및 리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과 나눔과 섬김, 봉사 정신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의 지·산·학 협업형 모델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아트는 이번 행사가 지·산·학 협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아트는 그 동안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DIY 나눔 행사를 통한 사회환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20년 이상 대전과 계룡, 논산 등 지역아동센터에 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으며,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선정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3년 6월 대전 동구청과 ㈜인아트는 동구 지역아동센터에 1억 원 상당의 가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면담 및 실측을 진행하고, 이번 5월 18일 행사에서 가구 제작을 완료하여 센터별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구부터 건축까지’를 표방하고 있는 공간 디자인 기업 인아트는 28년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원목가구를 알린 대표적인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인테리어 및 건축과 홈스타일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간 디자인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DIY 행사 등을 통해 새로운 체험과 소통의 문화를 이끌어 내는 사회적인 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왔다.
가구나눔PIY 행사 동구 지역아동센터
최근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 생태계를 만드는 지(地)·산(産)·학(學) 협력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인아트는 창업 초기부터, 지역사회와의 협업과 사회환원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산·학 협력을 진행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오는 5월 18일, ㈜인아트 본사 잔디 마당에서 지·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나눔과 봉사' 가구 나눔 DIY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대전 동구청, 대전 동구 지역 아동 센터와 ㈜인아트 대표 및 임직원 그리고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동아리 '가온길' 학생들 및 지도 교수가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 목재 가구 만들기 및 리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과 나눔과 섬김, 봉사 정신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의 지·산·학 협업형 모델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아트는 이번 행사가 지·산·학 협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아트는 그 동안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DIY 나눔 행사를 통한 사회환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20년 이상 대전과 계룡, 논산 등 지역아동센터에 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으며,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선정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3년 6월 대전 동구청과 ㈜인아트는 동구 지역아동센터에 1억 원 상당의 가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면담 및 실측을 진행하고, 이번 5월 18일 행사에서 가구 제작을 완료하여 센터별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구부터 건축까지’를 표방하고 있는 공간 디자인 기업 인아트는 28년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원목가구를 알린 대표적인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인테리어 및 건축과 홈스타일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간 디자인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DIY 행사 등을 통해 새로운 체험과 소통의 문화를 이끌어 내는 사회적인 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