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은 중소기업이 만든 신기술 제품의 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입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코로나 거리두기, 실내 마스크 해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1개 사(1,046개 부스)가 참가했습니다. 공공구매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확대·강화 운영되었으며, 수출 상담회는 지난해의 온라인 형태에서 벗어나 각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행사장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도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처음으로 참가, 회원사 10곳과 함께 ‘여성기업관’을 구성해 회원사 제품 홍보 및 공공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여성기업들이 공공기관의 판로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여성기업관의 규모를 확대하여 여성기업들의 실질적인 조달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여성기업관 참여업체는 △(주) 가주정보기술 △ ㈜ 수목제지 △선한미디어 △(주)효성앤플러스 △㈜디더블유아이(DW&I Co., Ltd. ) △디자인미창 △㈜에이치앤엠바이오 △㈜로드팩토리 △㈜인아트 △㈜중강싱스텐레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회원사인 인아트는 이번 엑스포에 참여해 조달기업으로서의 혁신적 신기술과 제품력을 보여주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스 전경


부스에 소개된 인아트 조달 가구 및 공간 디자인 이미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번 엑스포 참가 외에도 오는 10월까지 전국 권역별로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기업 공공구매제도를 홍보하고,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아트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공공조달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은 중소기업이 만든 신기술 제품의 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입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코로나 거리두기, 실내 마스크 해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1개 사(1,046개 부스)가 참가했습니다. 공공구매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확대·강화 운영되었으며, 수출 상담회는 지난해의 온라인 형태에서 벗어나 각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행사장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도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처음으로 참가, 회원사 10곳과 함께 ‘여성기업관’을 구성해 회원사 제품 홍보 및 공공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여성기업들이 공공기관의 판로를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여성기업관의 규모를 확대하여 여성기업들의 실질적인 조달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여성기업관 참여업체는 △(주) 가주정보기술 △ ㈜ 수목제지 △선한미디어 △(주)효성앤플러스 △㈜디더블유아이(DW&I Co., Ltd. ) △디자인미창 △㈜에이치앤엠바이오 △㈜로드팩토리 △㈜인아트 △㈜중강싱스텐레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회원사인 인아트는 이번 엑스포에 참여해 조달기업으로서의 혁신적 신기술과 제품력을 보여주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번 엑스포 참가 외에도 오는 10월까지 전국 권역별로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기업 공공구매제도를 홍보하고,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 확대와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아트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공공조달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