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A 

匠は森にいる


"장인은 숲에 있습니다" 


飛騨産業創業100周年に関するお知らせ.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히다! 

2020年8月10日、創業100周年を迎えました

지난 2020년 8월 10일 , 히다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년동안 한결같이 한분야에서 이름을 이어온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창업이래, "히다의 장인"이라는 긍지를 지키며, 최고의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히다는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것입니다! 


collaboration

HIDA와 쿠마 켄고의 콜라보레이션

HIDA가 100주년을 기념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쿠마 켄코(KUMA KENGO)와 함께 '쿠마히다(クマヒダ)'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다이닝체어와 라운지 테이블, 라운지 체어로 구성된 쿠마히다 컬렉션에 대해 쿠마 켄고는  "건축과 마찬가지로 '가구'도 시각적인 요소 뿐 아니라 촉각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테이블과 의자를 통해 나무가 지닌 '촉감'을 직접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HID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울리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멋진 가구를 제작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Mori no kotoba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우아한 형태를 지닌 제품. 단단하게 지지하는 헤드보드와 베이스의 프레임이 우아함을 더해준다.
나무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우아한 형태를 지닌 제품. 단단하게 지지하는 헤드보드와 베이스의 프레임이 우아함을 더해준다.

Cresent


나무가 지닌 천연의 기분좋은 온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의자와 테이블.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온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나무가 지닌 천연의 기분좋은 온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의자와 테이블.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온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匠は森にいる


"장인은 숲에 있습니다"고 히다는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HIDA의 장인은 숲과 함께 살아왔으며, 이들에게 숲은 자신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HIDA의 가구는 그 나무가 숲에 있던 시간을 뛰어넘는 생명을 갖도록 만들어집니다.
히다의 지역에 10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 온 HIDA는 100년 후에도 이곳에서 숲을 가꾸고, 숲에서 성장한 장인으로서 날마다 나무들과 마주하고 있을 것입니다.


ⓒ1996 i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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