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유산기업, 레 뚜왈 뒤 솔레이(les Toiles du Soleil)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시작된 레 뚜왈 뒤 솔레이(les Toiles du Soleil)은 150년 전통을 지닌 원단전문 기업입니다. 프랑스정부로부터 EPV(Enterprise du Patrimoine Vivant :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기업) 인증을 받는 등 메이드 인 프랑스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대표 브랜드입니다. ‘태양의 직물(the cloth of the sun)’’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TDS는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 트렌드리더들에게 사랑받는 텍스타일 기업으로 테이블웨어 및 주방용품, 악세서리, 오피스용품 및 아웃도어 가구 등 다양한 패브릭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PV(Enterprise du Patrimoine Vivant :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기업) 인증

_  희귀하거나 명성이 있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로 이루어진 경제적 가치를 보유하고 전통기술 혹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특정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에게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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