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디(dBodhi), 네덜란드의 자연주의 원목가구


자연에서 시작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의 원리를 담은 가구, 디보디(dBohdi).  네덜란드의 Raymond Davids가 설립한 기업으로 이들의 제품에는 오래된 나무에 대담하고, 아름다운 영혼이 담겨있습니다. dBodhi는 “Old wood, New Life, No Waste”라는 슬로건 아래, 오래된 가옥, 침목, 목재 선박 등 시간의 흐름이 담긴 단단하고 안전한 나무와 빈티지 철제를 더해 오랫동안 경험을 축적한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특별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특별한 세월의 흐름과 아름다움을 지닌 제품으로 때로는 빈티지하며,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내추럴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디보디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정점에 서 있는 브랜드입니다. 

"한 그루의 나무도 벌목하지 않습니다. 오직 리클레임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 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래 된 건축물에서 나온 티크 나무를 가구로 만들기 위해 톱질, 샌딩 및 개조 과정을 거쳐 나무 본연의 특성을 유지한 제품을 완성하며, 자바 북부 해안에 있는 철 주조 공장에서 파이프, 선박의 고철 및 산업 폐기물 더미 철을 녹인 후, 여러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료된 인도네시아 자바의 알루미늄 번호판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녹여내고, 오래된 잡지의 인쇄된 종이는 제품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종이 공예를 하는 작은 마을로 보내집니다. 타이어를 세척 후, 타이어를 얇게 잘라 탄력 있고 내구성 있는 고무 스트립으로 만들어 냅니다. 

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중요한 소재이며, 이를 새롭게 해석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info #지속가능한 디자인 #티크 #고재 #친환경 #내추럴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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