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빙디자인 페어에서 뜨거운 인기를 끈, 네덜란드 자연주의 브랜드 [디보디(dBohdi)]

조회수 154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디보디 부스 전경 




인아트가 제안하는 네덜란드의 자연주의 브랜드 디보디(dBohdi)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국내시장에 본격적인 런칭을 알리게 된 이번 행사에서 디보디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심 속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디보디의 아름다운 가구와 조명, 다양한 소품들은 오픈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모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잘 볼 수 없었던 100%친환경 리클래임 원목 소재와 마감재는 지속가능성이 최대 이슈로 떠오른 만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디보디는 방문객들이 디보디의 철학과 디자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표제품을 비롯, 베스트셀러 테이블과 침대, 의자, 소품과 조명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디보디의 신제품과 공간별로 가구부터 소품까지, 완벽한 구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을 통해 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디보디는 'old wood, new life, no waste'의 슬로건을 통해 목재선박, 침목 등 시간의 흐름이 담긴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지닌 '리클래임 목재'와 철 주조 공장의 파이프와 빈티지 철제를 오랜 경험을 지닌 장인의 손길을 통해 하나하나 특별한 제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리클래임 목재(reclaimed wood)는 18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건물과 구조물에 사용된 목재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위해 재활용되고 재사용된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풍부한 목재자원이 많은 건축물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이 시기에는 최고급 목재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생태학적으로 '리클래임 목재'가 중요해졌으며, 무엇보다 목재의 결이 단단해 내구성과 함수율 등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디보디의 전 제품은 고객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의 소재만을 사용했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보디는 리클래임 목재로 대표되는 100% 친환경, 지속가능한 제품을 통해 지구와 환경의 미래의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로 국내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조명과 소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현장구매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96 inart 

COMPANY : (주)인아트  |  CEO : 엄태헌

ADDRESS :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 89 (주) 인아트 | TEL : 1588-3274 FAX : 042-536-3227

BUSINESS LICENCE : 314-81-54345     사업자정보확인

ONLINE LICENCE : 대전 제2007-00009호 | PRIVACY OFFICER : 김동춘 (inart@in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