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복합문화 공간 「HOLM 230」에서 펼쳐지는 'HIDA 가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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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야마에 위치한 「HOLM 230」은, FUCHU사가 만든 복합 상업공간입니다. “HOLM”이란 덴마크어로 “강변의 작은 마을”이라는 의미로, 아시타가와의 강변에 "작은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FUCHU TENJIKAN 가구전시장을 중심으로,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꽃집 등 다양한 샵이 모여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기르고 있는 녹색의 식물과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가득한 곳으로, 매일 산책 코스처럼 많은 사람들이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북관과 남관, 각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곳에는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얼마전 HIDA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월 29일부터 「히다의 가구 박람회 2022」 가 열려 일본 나무로 만든 히다 가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무가 주는 정취와 따뜻함,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히다 가구는 편안함과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탁월합니다. 









HIDA 가구를 독점으로 소개하고 있는 인아트에서 고급스럽고 온화한 분위기와 고유한 정취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논현동에 위치한 인아트스퀘어와 죽동 리빙디자인연구소에서 히다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1996 i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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